하현상(Ha Hyunsang) - 3108 歌詞和訳
하현상(Ha Hyunsang) - 3108 歌詞和訳
ハ ヒョンサン - 3108
발 끝에 닿을 듯한 어둠에
つま先に触れるかのような暗闇に
그림자마저 사라져
影までが消える
등뒤로 도망가는 너란 해 Bye
後ろへ逃げてゆく君という太陽 Bye
궤도를 벗어난 행성
軌道を外れた惑星
이별에 우린 부딪히려 해
別れに僕らはぶつかろうとしてる
난 차라리 모든 걸 잊어버린
僕はいっそ全てを失った
너를 원해
君が欲しいんだ
흐르는 별들 속에 헤매던 그때
流れる星たちの中で彷徨うその時
이뤄지지 않을 꿈안에 갇혀 fly away
叶わない夢の中へ囚われて飛んでゆく
빛을 건너 그 날의 널 볼 수 있다면
光を越え、その日の君に会うことができたなら
지금 너와 난 영원을 속삭였을까
今頃君と僕は永遠を囁いただろうか
Let me catch the light
光を捕まえさせてよ
깜깜한 어둠을 건너
真っ暗な暗闇を越えて
안타까운 시간을 돌려
無駄にした時間を巻き戻して
한 번 더 너를 안을 수 있게
もう一度君を抱きしめられるように
Yeah again
もう一度
흐르는 별들 속에 헤매던 그때
流れる星たちの中で彷徨うその時
이뤄지지 않을 꿈안에 갇혀 fly away
叶わない夢の中へ囚われて飛んでゆく
빛을 건너 그 날의 널 볼 수 있다면
光を越え、その日の君に会うことができたなら
지금 너와 난 영원을 속삭였을까
今頃君と僕は永遠を囁いただろうか
Let me catch the light
光を捕まえさせてよ
슬픔에 닿기 전에
悲しみに触れる前に
난 돌려보려 해
僕は戻ろうとするんだ
그때 그 자리로
あの時あの場所へ
그때 그 자리로
あの時、あの場所へ
빛을 건너 그 날의 널 볼 수 있다면
光を越え、その日の君に会うことができたなら
지금 너와 난 영원을 속삭였을까
今頃君と僕は永遠を囁いただろうか
Let me catch the light
光を捕まえさせて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