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메인 (ChaMane) - 모래성(sandcastle) 歌詞和訳
차메인 (ChaMane) - 모래성(sandcastle) 歌詞和訳
チャメイン 砂の城
소중한 사람들은 예고도 없이 떠나가 왜
大切な人たちが予告もなく去っていくなぜ
파도가 휩쓸고 난 그 자리에 남은 잔재
波に流され俺はその場所に残った残滓
아마 죽을 때까지
きっと死ぬ時まで
난 그 손 못 놓아 주겠지
俺はその手を離してはあげられないだろう
잊혀갈 때쯤 난 그 기억들을 쌓겠지
忘れていく頃に俺はその記憶を積み上げるだろう
난 무서워요 그때처럼 또 후회할까 봐
俺は怖いんです あの時のようにまた後悔するかと
내가 받은 사랑 다 돌려주지 못했잖아
俺が受けた愛は全て戻ってこないじゃないか
문득 엄마의 주름이 늘어난 걸 보다가
ふと母さんのシワが増えていくのを見て
그렇게 보다가 나 할머니 생각이 났어
そうして見ていたら俺 ばあちゃんのこと思い出したんだ
만들어 내 album
作り出す俺のアルバム
착실하게 step up
着実にステップアップ
좋은 일 더 생기고
いいことがもっと起こって
난 견뎌내 이 pressure
俺はこのプレッシャーを乗り越える
널 다시 한번 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
君にまたもう一度会えたらいいな 本当に
그럴 순 없겠지만 난 그랬으면 좋겠어
望みはなくたって俺はそれを願ってる
이런 놈 뭐가 이쁘다고
こんな奴のどこがいいんだって
넌 그렇게 반겼을까
君はそう言って迎えてくれるかな
많이 부족해요 나 아직 부족해요 다
まだ未熟なんです 俺はまだ未熟です 全部
시간을 아껴 난 더
時間を惜しんで俺はもっと
나은 사람이 되려 하지
マシな人間になろうとしてるんだ
이제 와서 난 너의
今になって俺は君の
흔적들을 또 기억하지
痕跡を全部覚えてる
어질러진 내 방 안을 치워야겠지
散らかった部屋を片付けなくちゃ
아프지 않았으면 해 나 기도해
苦しんでないといいなって俺は願ってる
it's so far away far away
離れてく 遠くに
이제 와 이런 말 해서 미안해
今更こんなこと言ってごめん
난 네가 필요해 난 필요해
俺には君が必要なんだ
어쩔 수 없나 봐요 또 이렇게
どうしようもないみたい またこうして
난 기억해 맘 한켠에
俺は覚えてる 心の片隅に
손가락 사이로 쏟아지네
指の間をすり抜けていくんだ
바쁘단 핑계로 또 잊고 살겠지
忙しさを言い訳にまた忘れて生きていくだろう
힘든 순간이면 네 품에 안기겠지
辛い瞬間には君の胸に抱かれているんだろ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