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88

DAY6 - 아픈 길 (Hurt Road) 歌詞和訳

youtu.be

 

DAY6 - 아픈 길 (Hurt Road) 歌詞和訳
 デイシックス 辛い道

 

하루에 몇 번씩

一日に何度
눈물이 차오를까

涙が込み上げてくるのか
세어보려고 해도

数えてみようとしても
난 못해 사실은

僕にはできない ほんとは
항상 참고 있는 거라서

いつも我慢してるから

요즘 난 어때

最近の僕はどう?
네가 봤을 때

君から見て
괜찮아 보이는지 궁금해

平気そうに見えてるか気になるんだ
요즘 내가 어떤 표정을

最近僕がどんな表情を
짓고 있는지

しているのか
나는 모르거든

自分でもわからないんだ

 

만약에 내가 너라면

もし僕が君だったなら
아무 말없이 날 안아줄 거야

何も言わずに僕を抱きしめるよ
만약에 네가 나라면

もし君が僕だったなら
그 품에 안겨 흐느끼고 있겠지

その胸に抱かれて泣いているだろう

 

너나 나나 알기는 알았잖아

君も僕も 分かってはいたじゃないか
쉽지만은 않은 길이란 걸 말야

簡単な道ではないってこと
너나 나나 모르진 않았잖아

君も僕も 知らなかったわけじゃないじゃないか
이 길에는 꽃이 그리 많이 피지 않는 걸

この道には花がそれほど咲かないということを

 

가끔씩 보이는 꽃이

時々見える花が
얼마나 소중한지 몰라

どれだけ大切か計り知れないんだ
너무 예쁘고 좋아서

あまりに綺麗で幸せだから
여기 남아있는 거겠지

ここに残っているんだろう

 

요즘 넌 어때

最近君はどう?
내가 봤을 땐

僕から見て
나랑 아마 비슷할 것 같애

僕ときっと変わらないと思う
요즘 네가 어떤 표정을

最近君がどんな表情を
짓고 있어도

していたとしても
슬퍼 보이거든

悲しそうに見えるんだ

 

만약에 내가 너라면

もし僕が君だったなら
아무 말없이 날 안아줄 거야

何も言わずに僕を抱きしめるよ
만약에 네가 나라면

もし君が僕だったなら
그 품에 안겨 흐느끼고 있겠지

その胸に抱かれて泣いているだろう

 

너나 나나 알기는 알았잖아

君も僕も 分かってはいたじゃないか
쉽지만은 않은 길이란 걸 말야

簡単な道ではないってこと
너나 나나 모르진 않았잖아

君も僕も 知らなかったわけじゃないじゃないか
이 길에는 꽃이 그리 많이 피지 않는 걸

この道には花がそれほど咲かないということを

 

가끔씩 보이는 꽃이

時々見える花が
얼마나 소중한지 몰라

どれだけ大切か計り知れないんだ
너무 예쁘고 좋아서

あまりに綺麗で幸せだから
여기 남아있는 거겠지

ここに残っているんだろう